몰상식한 아파트 주민
monolog 2008/07/17 17:12 A     W
어떤 인간이 아파트 아래서 하루종일. 정말로 오전부터 지금까지 영어회화를 틀어재낀다. 차안을 개조하는 건 지 뭔지 모를 짓을 하면서 말이다. 아무도 항의도 않하고 매일같이 뛰놀던 아이들도 없는 걸 보면 원래 그런 넘인지 모르겠네. 저번에도 이런 적이 있었지?

이 아파트에 15년은 넘게 살아왔는데 난 아무하고도 이야기 한 적 없다. (옆집은 제외. 택배받아주거나 ..뭐 이래저래 대화나눔) 그냥 지낼랜다. 음악이나 듣지 뭐. 한간엔 반상회에서 돈때문에 시끌거렸다던데 그것도 모른척하리라. 고 하지만 분명 짜증낼 요소가 다분한 그런 일이다. 언제 튀어나올지 모른다. 뭐 쉬는 날인가 보다하고 아량을 베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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