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monolog 2009/01/05 20:01
블로그 이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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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클럽에서 월150에 매점관리. 연락을 해보니 옷을 보관해주는 일이란다. 저녁8시에서 아침 8시? 내일 면접보기로 했다. 그 돈이면 우리 집이 생활할 수 있다. 책도 살수 있다. 이력서 글씨가 너무 무성의 해 보인다. 다시 써야지...

보험 환급금

보험해지 한데서 연락이 왔다. 환급금을 준다는 전화였다. 별로 믿없지 않아서 말중간에 끊어버렸는데 .. 보험 설계자의 설명이 부족했을 때 고객에게 돌려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더라. 이십만원. 받을 수 있을까? 결과가 어찌되든 방가운 전화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야해..ㅎㅎ

한나 아렌트
밤엔 잠을 안잔다. 피한다. 엄마를 피하기 위한 것이고 아빠와 마추치지 않을려는 이유겠지.. 인간의 조건을 다시 한번 읽어야 겠는데. 반듯이.. 정말 내게 필요한 책이다. 행동, 노동, 작업..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조건을 알아야 한다. 체계적인 설명과 논증이 탁월하다. 한나 아렌트.. 이해하기가 버거운데 철학의 기본이 부족하기에 그런것 같다.

월요일
광기의 해석은 읽기쉬운 용이다. 중고딩이 봐도 될 만큼 어렵지 않다. 전체주의에 대한 나의 기나긴 지적 욕구가 어디까지 왔늘까? 진지하게.. 나는 고민하면서 관심있어한다.

이를 닦아야 겠다. 담배는 역시나.. 안좋은 냄새를 낸다. 몸이 섞어가는 걸까

취업
속이 쓰리다. 위가 분명하다. 밥은 아까 먹었으니 허기가 질리가 없다. 위가 쓰린데 담배는 피고싶고, 오줌까지 마려온다. 욕실에서 아빠가 씻는 중이다. 불쌍한 엄마는 가게의 호출을 받아 오전 부터 불이나케 나갔다. 아빠도 곧있으면 외출을 하겠지. 부모가 다 늙어서 욕을 본다. 담배를 펴댈때 마다 내가 늘 생각하는 것이라곤

'취업'

서른 중반을 넘었고 스팩하나 없는 나로써  취업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일까? 언제나 그렇듯 현실을 직시하지만 행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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