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나라로 날아가자....아임 zzzz

monolog 2009/02/13 07:10
블로그 이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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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시다.. 눈에 모래가 낀 듯 피곤이 몰려올 쯤...아직도 뭔가 부족하고 불안함이 가시지 않아서 쉽게 잠자리로 안간다.. 미련.. 이런 미련은 참 아무것도 아니다. 내 방은 암흑처럼 컴컴하다. 커텐이 삼중으로 걸려있어 더 그렇다. 오늘 두시 넘어서 일어나면 낭팬데.. 다음 주 화요일까지 처리해야 할일이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세상으로 나아가려니.. 멈칫거린다.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러고 싶지만.. 싶지만..정말 배우고 싶은 걸 배운다. 뉴욕 영화학과도 아니고 한예종 영상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닌데 내심 기분이 흥분된다. 흥분된 기분이다 ㅎㅎ

기대는 이쯤해서 해두고. 별게 있을까보냐. 내가 영화를 향한 꿈과 비교할 수 있을까보냐? 있다. 영화와 연관이 깊고 나 스스로 그 쪽으로 방향을 맞추고 있기에 나는 흥분되는 것이다. 영화<사랑해 파리 >에서 감독들의 작품을 보며 나는 느꼈다. 그들이 비록 설설 말랑말랑 일상을 담은 영화를 만들었지만 그 속알맹이는 진정성과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만들었다는 것을. 뭐 단편적인 옴니버스의 성격상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 어떤 약속이 있었기 때문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영화를 향한 그들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은 결코 저급하지 않았다. 이것만으로도 그들의 영화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지 알 수 있으리라..

나의 지금 시도가 보잘 것 없지만 내안의 품어져서 있는, 껍질을 깨지 못한 알은 언젠가 세상을 볼것이다. 그리고 날것이다..

어제 꿈에 내가 초인적인 사람이었다. 뭐랄까.. 슈퍼맨정도.. 꿈에서 자기인식이 일어나더니 이거 꿈이군..하고 마구 날았다. 정말 하늘은 보기좋았었고 굉장히 높고 자유로웠으며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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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배우고 싶은 걸 배운다니, 좋구나.
    대문 사진은 매우매우 분위기 있구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2. 아고 저 사진 보정전 거 보면 진짜 ㅋㅋ 고맙구로. 당고가 제일이여..웅카카

  3. 디아님 꿈 꼭 세상에 펼쳐 놓길 바래요..^^
    제친구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그런점에서 전 뇌가 구멍이 송송송 생기는게 같네요-

    아참 사랑해 파리 저도 한번 볼께요 친구가 권한 영화도 있고
    바쁘다 바뻐~ ㅋㅋㅋ

  4. 바브다 바뻐~ 앤셜리님 파리꼭 보세요. 정말 볼만하실거예요. 저는 보고싶은 장면은 지금도 가끔 틀어봅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