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 꿈, 그러나..

monolog 2008/06/10 10:31
블로그 이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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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년부인과 그의 젊고 잘생긴 애인이 등장하는 기라, 이 중년부인은 분명 상류층이었어. 어떤 타입이냐면 자기 보다 못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정작 그 못한 사람이 집으로 놀러가겠다고 하거나 같이 놀자는 말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타입있잖아. 한마디로 자기애적 소비형 인간으로 계급경계선을 유지하는 상류층 사람. 상호우정은 없고 이용하는 자.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나에게 뭔가 부탁하는 것 같았는데 무척 꺼림직했지. 그런데 이런 경계선을 유지하는 자들은 상류층에만 존재하지않아. 빈부의 격차가 문제가 아니다. 이 사회는 너무 지쩍이야. 내가 기억하기론 저런 더러운 기분때문에 이제까지의 공동체들을(두개밖에 안되지만) 떠났던 것 같기도 해.

물론 나에게 다가온 사람들도 있었지. 근데 이번엔 내가 머저리처럼 경계선을 넘어가지 않을려고 하더군. 너무나 익숙해져버렸기 때문이었다. 꿈에서도 이것을 보여주었다. 나에게 다가온 사람이..나의 그런 모습을 안타까워했던 거 같아. 그런데 분명한 원인은 모르겠고...

실제론 이런 경우에 나와 그들 사이에서 문제의 원인은 다른 것들로 추측해버린다. 아니, 갈등에대해서 언급해봤자 진실에는 접근조차 못하고 끝나버렸다.

암튼,.

이런 꿈을 왜 꿨는 지 모르겠어.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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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또를 사세요..기분이 좋은 꿈을 꾸어도 로또..기분이 나쁜 꿈을 꾸어도 로또!!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꿈을 꾸지 못한 달인(?)인 저는 아직 로또를 못사본..
    대신 한번 사보세요...^^

  2. 아니 왜요! 같이 로또 사요! 꿈도 꾸고 이루면 되지 뭐.